집에서 검은콩이나 서리태를 갈아 두유를 만들어 먹어보면 생각보다 만족도가 높습니다.
문제는 매번 콩을 삶고 믹서기에 갈고, 냄비까지 꺼내 끓이려면 손이 꽤 많이 간다는 거죠.
그래서 요즘은 콩과 물을 넣고 버튼만 누르면 분쇄부터 가열까지 한 번에 끝내주는 두유제조기를 찾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막상 제품을 고르려고 하면 용량부터 칼날, 세척 방식, 소음까지 생각보다 비교할 게 많습니다.
특히 매일 사용할 생각이라면 단순히 잘 갈리는지만 보고 고르면 안 됩니다.
사용 후 얼마나 쉽게 씻을 수 있는지가 오히려 손이 자주 가느냐를 결정하기도 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두유뿐 아니라 죽이나 스프 등 활용도를 고려해 두유제조기 추천 TOP5를 비교하고 실제 구매 전에 꼭 확인해야 할 부분도 함께 정리해보겠습니다.

- 내부 확인이 쉬운 강화유리 용기
- 분리 가능한 칼날
- 세라믹 코팅으로 눌어붙음 관리에 유리

- 저소음 설계
- 곱고 부드러운 분쇄력
- 뚜껑까지 SUS304 스테인리스 적용

- 1,500mL 대용량
- 12중 칼날로 곱게 분쇄
- 내부가 보이는 유리 용기

- 1.5L 대용량으로 가족용 두유나 이유식을 넉넉하게 조리
- 두유부터 죽·이유식·주스까지 활용 범위가 넓음
- 스테인리스 내부 소재

- 1.2L 대용량
- 죽·미음·견과유·가열주스 등 활용 범위가 넓음
- 고온 자동세척과 예약 기능을 지원
두유제조기 구매가이드
1. 몇 명이 먹을지 먼저 보고 용량을 고르세요
- 혼자 한두 잔씩 만들어 먹는다면 지나치게 큰 제품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 반대로 가족이 함께 먹는다면 한 번 작동했는데 양이 부족해서 다시 만드는 일이 생길 수 있습니다.
- 중요한 건 제품에 표시된 전체 용량만 보는 게 아니라 두유 조리 시 실제 사용 가능한 용량을 확인하는 것입니다.
- 가열 과정에서 넘침을 방지하기 위해 최대 조리량이 별도로 정해진 제품도 있습니다.
2. 분쇄력은 두유의 식감을 좌우합니다
- 콩을 통째로 갈아 마실 생각이라면 분쇄력이 중요합니다.
- 충분히 곱게 갈리지 않으면 목 넘김이 거칠고 콩 찌꺼기가 많이 느껴질 수 있습니다.
- 다만 칼날 개수나 모터 출력 숫자가 크다고 무조건 더 곱게 갈린다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 칼날 구조와 회전 방식까지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3. 결국 자주 쓰게 만드는 건 세척입니다
- 두유를 만들고 내부에 눌어붙은 콩 찌꺼기를 매번 손으로 닦아야 한다면 처음 몇 번은 열심히 사용해도 점점 귀찮아집니다.
- 자동세척 기능이 있는지, 칼날 주변까지 손이 쉽게 닿는지 확인하세요.
- 내부 구조가 복잡하지 않고 세척하기 쉬운 제품이 매일 사용하기에는 훨씬 현실적입니다.
4. 소음과 작동 시간도 확인하세요
- 두유제조기는 콩과 견과류 등을 빠르게 분쇄하기 때문에 작동 과정에서 어느 정도 소음이 발생합니다.
- 특히 아침 일찍 사용한다면 소음에 민감할 수 있습니다.
- 예약 기능이 있다면 전날 재료를 준비해두고 원하는 시간에 맞춰 사용할 수도 있어 직장인이나 아침 식사 준비용으로 유용합니다.
5. 두유 외에 무엇을 만들 수 있는지도 보세요
- 두유만 만들 생각이라면 기본 기능으로 충분하지만 죽, 이유식, 스프, 주스 등을 함께 만들고 싶다면 지원 메뉴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 다만 메뉴 개수가 많다는 이유만으로 좋은 제품은 아닙니다.
- 실제로 자주 사용할 두유·죽·스프·세척·예약 기능이 있는지를 우선해서 보는 게 낫습니다.
두유제조기 추천 2026
1. 소야트 글라스 두유 제조기 죽 메이커 저소음 GM-718
🔍 제품 설명
- 두유제조기를 자주 사용할 생각이라면 얼마나 잘 갈리는지 못지않게 세척이 편한지를 꼭 봐야 합니다.
- 소야트 GM-718은 이 부분에서 눈에 띄는 제품입니다.
- 내부가 보이는 강화유리 용기에 바닥은 세라믹 코팅을 적용했고 특히 칼날을 분리할 수 있어 칼날 주변에 남은 콩 찌꺼기를 직접 확인하면서 닦을 수 있습니다.
- 자동세척뿐 아니라 100℃ 고온 살균세척 기능도 지원합니다.
- 두유 외에도 죽이나 스프 등으로 활용할 수 있고, 콩을 불리지 않고 바로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 다만 강화유리 구조인 만큼 본체가 가볍지는 않습니다.
- 물과 재료까지 넣으면 무게가 더 느껴지기 때문에 손목 힘이 약하거나 가벼운 제품을 원하는 분이라면 이 부분은 고려할 필요가 있습니다.
👍 추천 이유
- 강화유리 용기라 조리 과정과 내부 세척 상태를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분리형 칼날 + 자동세척 + 100℃ 고온 살균세척으로 관리가 편합니다.
- 두유뿐 아니라 죽·스프·콩국수용 콩물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 더블 스트럭처 구조를 적용해 소음과 진동을 줄이는 데 신경 쓴 제품입니다.
- 예약 기능을 활용하면 아침에 따뜻한 두유를 준비하기 편합니다.
💬 실사용 후기
- “칼날이 분리돼서 틈새에 낀 찌꺼기까지 씻을 수 있는 게 제일 마음에 들었어요.”
- “서리태와 백태, 병아리콩을 섞어서 만들어봤는데 콩국수 해먹기에도 좋았어요.”
- “유리라 안쪽이 그대로 보여서 세척하고 나서 깨끗해졌는지 확인하기 편해요.”
- “팥죽을 만들어봤는데 생각했던 것보다 곱게 갈려서 만족했습니다.”
- “예약해두면 아침에 따뜻한 두유를 바로 먹을 수 있어서 자주 사용하고 있어요.”
- “본체가 생각보다 무거워요. 물과 재료까지 넣으면 무게가 더 느껴집니다.”
- “소음이 작다는 후기도 있지만 저는 갈릴 때 소리가 꽤 크게 느껴졌어요.”
- “자동세척도 좋지만 칼날까지 빠지니까 직접 닦을 때 훨씬 편합니다.”
🔎 객관적 분석
소야트 GM-718은 위생적인 관리와 세척 편의성을 중요하게 보는 분에게 장점이 분명한 제품입니다.
강화유리 용기라 조리 과정과 내부 상태를 직접 확인할 수 있고 분리형 칼날과 자동세척 기능을 갖춰 두유를 자주 만들어 먹을 때 관리 부담을 줄여줍니다.
콩을 불리지 않고도 사용할 수 있으며 두유뿐 아니라 팥죽, 단호박죽, 콩국수용 콩물 등으로 활용할 수 있어 활용도도 높습니다.
다만 강화유리를 사용한 만큼 물과 재료를 채우면 무게감이 있는 편입니다.
가벼운 제품보다는 세척 상태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고 위생적으로 관리하기 쉬운 제품을 우선한다면 소야트의 장점이 더 크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장점
- 내부 확인이 쉬운 강화유리 용기
- 분리 가능한 칼날
- 세라믹 코팅으로 눌어붙음 관리에 유리
단점
- 강화유리 구조라 본체가 무거움
2. 오쿠 저소음 두유 제조기 요거트 OCC-BM900
🔍 제품 설명
- 아침마다 두유를 만들어 먹고 싶어도 믹서기처럼 큰 소리가 날까 걱정된다면 오쿠 OCC-BM900을 눈여겨볼 만합니다.
- 실제 구매자 후기에서 반복적으로 언급되는 부분도 바로 소음과 분쇄력입니다.
- 강력해진 입체 칼날이 6중 토네이도 회전 방식으로 작동해 콩과 곡물을 곱게 분쇄하며 불리지 않은 콩으로도 두유를 만들 수 있습니다.
- 두유뿐 아니라 죽이나 스프 등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요거트 제조 기능까지 갖춰 활용 범위가 넓습니다.
- 또 하나 눈에 띄는 부분은 음식이 닿는 내부뿐 아니라 뚜껑까지 SUS304 스테인리스 소재를 적용했다는 점입니다.
- 고온으로 조리하는 제품에서 재질을 중요하게 보는 분이라면 비교해볼 만한 요소입니다.
👍 추천 이유
- 6중 토네이도 회전 입체 칼날로 콩과 곡물을 곱게 갈아 부드러운 식감을 내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 음식이 닿는 부분에 SUS304 스테인리스 소재를 적용해 고온 조리 시 재질을 중요하게 보는 분에게 유리합니다.
- 불리지 않은 콩과 곡물도 사용할 수 있어 전날 미리 준비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였습니다.
- 두유뿐 아니라 죽·스프와 요거트까지 만들 수 있어 한 가지 제품을 다양하게 활용하고 싶은 경우 유용합니다.
💬 실사용 후기
- “일반 믹서기보다 소리가 훨씬 작아서 아침에 사용하기 좋았어요.”
- “검은콩을 만들어봤는데 입자가 정말 부드러워서 콩국수도 만들어보고 싶어졌어요.”
- “두유와 호박스프 모두 30분 안에 완성돼서 사용하기 편합니다.”
- “전에 쓰던 제품은 소음이 너무 컸는데 오쿠로 바꾸고 나서 그 부분이 가장 만족스러워요.”
- “칼날이 분리되지 않아도 생각했던 것보다 세척하는 데 큰 불편은 없었어요.”
- “콩을 따로 불리지 않아도 되니 먹고 싶을 때 바로 만들 수 있어 편합니다.”
- “최대 용량으로 만들었더니 양도 생각보다 넉넉하게 나왔어요.”
- “처음 사용했을 때 바닥에 눌어붙음이 생겨 닦는 데 꽤 힘들었습니다.”
🔎 객관적 분석
오쿠 OCC-BM900은 부드러운 분쇄력과 다양한 활용성이 돋보이는 제품입니다.
6중 토네이도 회전 방식의 입체 칼날을 적용해 검은콩처럼 단단한 재료도 곱게 갈아줘요.
두유뿐 아니라 죽·스프·요거트까지 만들 수 있어 아침 두유부터 간단한 식사 준비까지 활용 범위가 넓은 것도 장점입니다.
특히 일반 믹서기보다 작동음이 부담스럽지 않았다는 후기가 많아 아침에 자주 사용할 제품을 찾는 분이라면 눈여겨볼 만합니다.
장점
- 저소음 설계
- 곱고 부드러운 분쇄력
- 뚜껑까지 SUS304 스테인리스 적용
단점
- 칼날이 분리되지 않음
3. 프리옴 대용량 두유제조기 자동세척 저소음 소이메이드 SOY-1500L
🔍 제품 설명
- 두유를 한두 잔이 아니라 가족이 함께 마실 양으로 넉넉하게 만들고 싶다면 프리옴 소이메이드 SOY-1500L의 1,500mL 어떠세요?
- 이 제품은 스테인리스 용기 대신 내용물이 보이는 내열 유리 용기를 사용한 것이 특징입니다.
- 스테인리스 제품의 연마제 잔여물을 신경 쓰는 소비자를 겨냥한 구성으로 조리되는 과정도 밖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바닥에는 눌어붙음을 줄이기 위한 코팅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 분쇄는 12중 칼날을 사용하며 두유·진두유·죽·이유식·스프·차·ABC주스 등 여러 메뉴를 만들 수 있습니다.
- 여기에 소음 차단 커버와 고온 자동세척 기능으로 두유 입자가 곱고 크리미하게 만들어주는 두유제조기 추천 제품입니다.
⭐ 주요 특징
- 1,500mL 대용량으로 여러 사람이 함께 먹을 양을 한 번에 조리
- 12중 칼날을 이용한 분쇄
- 내부가 보이는 내열 유리 용기
- 분쇄 소리를 줄여주는 소음 차단 커버
- 물을 가열하면서 내부를 씻는 고온 자동세척 기능
- 두유·진두유·죽·이유식·스프·차·ABC주스 등 다양한 메뉴
- 100가지 레시피북 제공
- 1년 무상 AS 안내
⚙️ 실사용 후기
- “검은콩을 넣어 만들었는데 뭉치거나 덜 갈린 부분 없이 굉장히 곱게 만들어졌어요.”
- “1.5L라 가족이 같이 먹을 두유를 한 번에 만들 수 있다는 게 가장 좋았습니다.”
- “투명한 유리라 두유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직접 볼 수 있어서 마음에 들어요.”
- “소음 커버를 씌우면 소리가 확실히 줄지만 완전히 조용한 제품은 아니에요.”
- “고온 세척을 돌리면 칼날 사이에 남은 콩 찌꺼기까지 상당 부분 떨어져 나갑니다.”
- “자동세척이 있어도 칼날 아래쪽은 솔로 한 번 더 닦아줘야 깔끔했어요.”
- “유리 용기에 모터까지 붙어 있어 생각했던 것보다 무겁고 씻을 때 손목에 부담이 있습니다.”
- “레시피북에 두유뿐 아니라 스프나 죽까지 다양하게 나와 있어 하나씩 만들어보는 재미가 있어요.”
💡 객관적 분석
SOY-1500L의 확실한 차별점은 대용량·유리 용기·소음 차단 커버·고온세척을 한 제품에 구성했다는 것입니다.
특히 800~1,000mL급 제품으로는 양이 부족했던 3~4인 가족이라면 1,500mL 용량의 활용도가 높습니다.
소음 차단 커버가 있어 기존 제품보다 조용하다고 평가한 사용자가 많은 반면, 믹서기 정도의 소리가 난다거나 세척 모드에서는 생각보다 크다는 후기도 있습니다.
따라서 ‘무소음’보다는 커버를 이용해 분쇄음을 줄이는 구조로 이해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장점
- 1,500mL 대용량
- 12중 칼날로 곱게 분쇄
- 내부가 보이는 유리 용기
단점
- 유리 용기와 모터가 결합되어 무게감이 있음
4. 이노웰 프리미엄 스텐 대용량 두유제조기 1.5L IE-1500L
🔍 제품 설명
- 두유뿐 아니라 이유식이나 죽까지 한 번에 넉넉하게 만들어두고 싶은 집이라면 1.5L 용량이 꽤 유용합니다.
- 이노웰 IE-1500L은 내부에 스테인리스 소재를 적용하고 가열과 분쇄를 한 기기에서 처리하는 대용량 두유제조기입니다.
- 두유·진두유를 비롯해 고운죽, 이유식, 주스 등으로 활용할 수 있어 콩물만 만드는 기계로 끝나지 않는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 쌀과 채소 등을 넣고 작동시키면 직접 냄비 앞에서 계속 저어줄 필요가 없고 한 번에 여러 끼 분량을 만들어 소분하기에도 용량이 넉넉하다는 의견이 있습니다.
⭐ 주요 특징
- 1.5L 대용량으로 가족용 두유 및 이유식 조리에 활용
- 내부 스테인리스 소재 적용
- 16엽 칼날을 이용한 분쇄
- 두유·진두유·고운죽·이유식·주스 등 다양한 조리 모드
- 물을 가열한 뒤 작동하는 고온 세척 기능
- 조리 완료 후 보온 기능
- 레시피북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 조리
- 터치 방식의 간단한 조작
⚙️ 실사용 후기
- “1.2L 제품은 양이 아쉬웠는데 1.5L라 가족이 먹을 두유를 만들기 훨씬 편해요.”
- “서리태를 한 시간 정도 불려서 넣으니 씹히는 것 없이 부드럽게 갈렸어요.”
- “이유식 때문에 샀는데 쌀이랑 채소 넣고 버튼만 누르면 돼서 냄비 앞에 서 있을 일이 줄었어요.”
- “잣죽을 만들어봤는데 상당히 곱게 갈려서 따로 믹서기를 사용할 필요가 없었어요.”
- “가열세척을 돌리면 바닥에 붙은 내용물을 불리는 데 도움이 돼서 설거지가 한결 편해집니다.”
- “두유 만들 때 분쇄 소리가 꽤 커서 새벽이나 늦은 밤에는 사용하기 부담스러워요.”
- “마른 서리태를 바로 넣었을 때는 작은 콩 조각이 남아서 다음부터는 조금 불려 사용했어요.”
- “처음 사용할 때 입구 주변에서 연마제가 묻어나와 연마제 제거 작업을 하고 사용했습니다.”
💡 객관적 분석
이노웰 IE-1500L은 1.5L 대용량과 다양한 조리 기능이 가장 큰 경쟁력입니다.
두유를 한 번에 넉넉하게 만들 수 있고 고운죽이나 이유식까지 활용할 수 있어 가족 단위로 사용하기 좋습니다.
특히 스테인리스 내부와 16엽 칼날을 적용해 위생적인 관리와 분쇄력을 함께 고려했으며 실제 사용에서도 서리태 두유나 잣죽이 부드럽게 만들어진다는 후기가 있어요.
게다가 고온 세척 기능까지 있어 사용 후 관리 부담을 덜어주는 것도 장점입니다.
장점
- 1.5L 대용량으로 가족용 두유나 이유식을 넉넉하게 조리
- 두유부터 죽·이유식·주스까지 활용 범위가 넓음
- 스테인리스 내부 소재
단점
- 자동세척 후에도 칼날 주변 등 추가 세척이 필요할 수 있음
5. 에버홈 두유제조기 EV-DU7000
🔍 제품 설명
- 저도 집에서 시판두유를 주문해서 먹다보니 처음에는 “두유제조기까지 따로 사야 하나?” 싶었습니다.
- 믹서기도 있는데 주방가전 하나 더 늘리는 게 괜히 돈 쓰는 것 같았거든요.
- 그런데 직접 해보면 콩 삶고, 갈고, 냄비에 옮겨 끓이고, 믹서기까지 씻는 과정이 생각보다 귀찮습니다.
- 특히 아침마다 먹으려고 하면 며칠 못 가서 포기하기 쉽더라고요.
- 에버홈 EV-DU7000은 이런 과정을 재료를 넣고 버튼을 누르는 것으로 줄여주는 제품입니다.
- 두유뿐 아니라 고운죽, 미음, 견과유, 우림, 가열주스, 믹서 기능까지 갖췄고 1.2L 용량이라 한 번 만들어 가족이 함께 먹기에도 양이 넉넉합니다.
⭐ 주요 특징
- 최대 1.2L 대용량
- 내부 SUS304 스테인리스 소재
- 3종 형태를 조합한 10엽 입체 칼날
- 두유·고운죽·미음·견과유·우림·가열주스·믹서 등 다양한 메뉴
- 고온 자동세척 기능
- 최대 12시간 예약 기능
- 큼직한 터치 패널
- 스테인리스 토출구
- 레시피북·계량컵·세척솔 기본 제공
⚙️ 실사용 후기
- “시판 두유를 계속 사 먹는 비용이 아까워서 샀는데 일주일에 몇 번씩 계속 사용하고 있어요.”
- “서리태로 만들어보니 껍질이나 알갱이가 거의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곱게 갈렸어요.”
- “저녁에 재료를 준비해 예약해두면 아침에 따뜻한 두유를 먹을 수 있어서 생각보다 자주 쓰게 됩니다.”
- “두유만 만들려고 샀는데 여름에는 콩국수 해 먹고 팥죽이나 호박죽도 만들다 보니 활용도가 더 높았어요.”
- “엄마께 사드렸는데 버튼이 복잡하지 않아서 몇 번 사용하시더니 혼자서도 잘 만드세요.”
- “자동세척이 있어 편하긴 하지만 진하게 만들었을 때는 바닥을 세척솔로 한 번 더 닦아줘야 했어요.”
- “분쇄가 시작될 때 갑자기 믹서기 같은 소리가 나서 처음에는 깜짝 놀랐어요.”
- “처음 받았을 때 연마제 제거에 시간이 좀 걸렸고, 이후에는 사용하고 바로 씻어주는 게 가장 편했습니다.”
💡 객관적 분석
에버홈 EV-DU7000은 1.2L 용량과 활용도 높은 조리 메뉴의 균형이 좋은 제품입니다.
혼자 먹기에는 넉넉하고, 2~3명이 함께 두유를 마시거나 콩국수용 콩물을 만들 때도 활용하기 좋은 용량입니다.
10엽 입체 칼날을 적용했으며 실제 사용에서도 서리태나 검은콩이 곱게 갈려 목 넘김이 부드러워요.
두유 외에도 죽·미음·견과유·가열주스 등을 만들 수 있어 두유만 만들다 방치할 가능성도 줄일 수 있습니다.
특히 최대 12시간 예약과 고온 자동세척 기능은 매일 사용하는 주방가전에서 꽤 실용적인 부분입니다.
다만 분쇄 과정에서는 어느 정도 작동음이 발생하므로 소음에 민감하다면 사용 시간대만 고려하면 되겠습니다.
장점
- 1.2L 대용량
- 죽·미음·견과유·가열주스 등 활용 범위가 넓음
- 고온 자동세척과 예약 기능을 지원
단점
- 분쇄할 때 소음이 크게 느껴질 수 있음
두유제조기 FAQ
Q1. 두유제조기에 생콩을 바로 넣어도 되나요?
- 불리지 않은 콩을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제품도 있지만 불린 콩 사용을 권장하는 제품도 있습니다.
- 제품 설명서에서 생콩 사용 가능 여부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Q2. 두유를 만들고 따로 끓여야 하나요?
- 가열 기능이 있는 두유제조기는 분쇄와 가열을 함께 진행하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별도로 끓일 필요가 없습니다.
- 다만 제품별 조리 방식이 다르므로 사용 설명서를 따라야 합니다.
Q3. 두유제조기 세척은 어렵지 않나요?
- 자동세척 기능이 있어도 눌어붙은 잔여물까지 완벽하게 제거되는지는 제품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 그래서 자동세척 유무와 함께 용기 내부와 칼날 주변을 직접 닦기 쉬운 구조인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Q4. 두유제조기로 죽이나 이유식도 만들 수 있나요?
- 죽이나 이유식 모드를 지원하는 제품이라면 가능합니다.
- 다만 이유식은 아이의 월령에 따라 필요한 입자 크기와 조리 방법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제조사의 사용법을 확인해야 합니다.
Q5. 두유제조기 소음이 많이 큰가요?
- 분쇄 과정에서는 믹서기와 비슷한 기계음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소음 정도는 모터와 용기 구조에 따라 차이가 있으므로 이른 아침이나 밤에 주로 사용할 예정이라면 실제 사용자들의 소음 관련 후기도 함께 확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마무리
두유제조기는 기능이 많다고 무조건 좋은 제품을 고르기보다 내가 얼마나 자주, 몇 명분을 만들 것인지부터 생각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매일 아침 한두 잔을 만들어 먹는다면 세척이 간단하고 사용법이 쉬운 제품이 더 손이 자주 갑니다.
가족과 함께 먹는다면 용량을 먼저 보고, 검은콩이나 견과류를 자주 넣는다면 분쇄력도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번 두유제조기 추천 TOP7에서는 단순히 판매량이나 기능 개수만 나열하기보다 각 제품의 특징과 실제 사용 후기를 함께 살펴보고 어떤 사람에게 더 잘 맞는 제품인지 중심으로 비교해보겠습니다.






